전남가고싶은 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해드립니다.
가꾸기 사업의 시작
생태자원인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·회복하고, 섬 문화를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생태 관광 기능을 도입해 섬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주민공동체 발전과 활성화 모색
공동화 되어 가는 섬 재생사업으로 주민과 시군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업을 주도하고, 전문가 집단의 협조와 지원을 받는 새로운 추진체계로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인 섬을
‘살고 싶고, 가고 싶은 섬’으로 조성
섬 고유의 생태자원의
보존과 회복
매력적인 섬 문화
관광자원의 상품화
섬 고유의 생태자원의
함께하는 섬 가꾸기
2015년부터 시작된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총24개를 주민공모로 선정하여 섬별 핵심주제를 정하고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여 체험 프로그램 발굴, 마을식당, 마을펜션 운영, 폐교·마을회관 리모델링, 마을환경정비,
섬 둘레길 조성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로 운영한다.
2023년 11월 기준으로 총 24개 섬이 선정되었으며, 여수 낭도, 고흥 연홍도, 강진 가우도, 완도 소안도, 진도 관매도, 신안 반월박지도(15년 선정), 보성 장도, 완도 생일도(16년 선정), 여수 손죽도,
신안 기점소악도(17년 선정)등 10개 섬이 여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방문객을 맞고 있다.
가고 싶은 섬 주요사업
현장지원
기본계획 수립
주민간담회 개최
사업진행 현장점검
단계별 사업추진 전문 컨설팅
홍보물제작 및 홍보채널 운영
스토리북, 가이드북,
리플릿 제작
어바웃 전남의 섬,
가고 싶은 섬 홈페이지 운영
다도해기상정보
서비스 연계운영
유튜브,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
SNS 채널 운영
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운영
세계유산 교육·재생 ·홍보
등 4가지 키워드 활용한
봉사활동 기획·운영
2022년 까지 총3회 운영
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
섬 별 맞춤형
현장방문교육 진행
전문강사 초빙 맞춤형 현장
강의 및 선진사례견학 진행
섬코디네이터 양성 프로그램 운영
기본, 심화, 보수교육 등
단계별 교육 온·오프라인 운영
온라인 홍보영상 제작 및
대면 활동 지원